[3] 버블 요정모자 Knitter



니팅카페에서 버블요정모자를 보고 반해서 무작정 뜨게 되었다. 생초보인지라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뜨기 시작했다. 다행히 블로그와 유투브를 통해서 어떻게 뜨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. 앵콜스뜨개실에서 사온 피카소울 두가지 색으로 떴는데, 실이 부드럽고 좋았다. 배색도 처음해보고, 특히나 버블 스티치는 처음이었는데, 처음치고는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다.

인터넷에 정리된 도안은 없지만, 이 블로그(http://sjrenoir.com/220550724469)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. 그리고 버블스티치 뜨는 법은 유투브를 통해서 배웠다. (링크)
그리고 버블 요정모자뜨기 전반적인 튜토리얼 동영상도 유투브에 올라와 있다. 많은 참고가 되었다. (링크) 


사용한 실: 피카소울 각각 한볼 안되게
도안: 인터넷 공개 무료도안
바늘: 3.5mm


4/16 두코 고무뜨기 이후에 몇단 올라 갔을 상황





4/18 완성. 매리야스잇기도 처음해보고, 코주워서 아이코드로 끈만들기도 했다. 뿌듯.





아기가 태어나도 바로 쓰지는 못할만큼 크게 떠졌다. 몇개월이 흐른 후에 씌울 수 있을 사이즈.



 


뜨고난 후에 느낀 몇가지 눈에 거슬리는 점:
(1) 두코 고무뜨기 시작코를 별실로 잡는 법을 빨리 터득해야 겠다. 일반코로 고무뜨기 시작했더니 신축성이 너무 없다.
(2) 중간에 버블 위치가 틀린 부분이 있다. 위 아래 버블이 교차된 위치에 떠져야 하는데, 그걸 고려못한 부분이 몇군데 있음. 
(3) 가로에 비해서 세로가 긴 모자가 완성되었다. 다음번엔 비율을 맞춰서 뜰 수 있도록 해야겠다. 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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